


"모든 저자들이 고유한 문체를 가진 것은 아니다. 고유한 문체를 지니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고유한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야 한다. 문체는 작가 자신이다." 장강명 작가가 고찰하는 소설가의 문장과 고찰에 대하여.

"이따끔 쓰지만, 항상 쓴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살지만, 이따끔 살아 있다고 느낍니다." 누구보다 부사를 좋아하고, 부사의 말맛에 깃든 초심을 보여주는 오은 작가의 신규 연재작!

최근 몇 년 사이 초중고 청소년 사이에서 소비되고 있는 극우 문화와 놀이. 교실 안팎에서 특정 정치, 사회적 인물이나 대상에 대한 조롱이 유행처럼 퍼진 현상을 깊게 파헤쳐본다.
"가족 안의 사랑에는 어휘가 없다. 그 속에 살면서도 들여다보지 않는 사랑, 그 빛 안에서 다른 모든 것이 보이는 사랑, 이 사랑은 침묵한다."
- T.S.엘리엇, <원로정치가> -